그는 “음악을 하게 되면 사람들도 만나야 하는데 그런 일이 없었다”며 “너무 외로워졌다. 외로움에 빠지다 못해 스트리트파이터를 하기 시작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어 “보통 하게 되면 10승, 15승 정도 되는데 1,500 대 700 이 정도였다. ‘이러다 정신병에 걸리는 거구나’라는 생각까지 들더라”면서 “할 게 없어서 게임을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대학로에서 티켓을 팔 때 병따개를 주웠다. 할 일이 없으니 그걸 모으고 있다”고 맞장구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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