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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은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세계 리필의 날’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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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레알코리아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협력하여 리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친환경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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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소비자 일상에 친환경 제품을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순환 라이프스타일’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6월 16일 오늘은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세계 리필의 날(World Refill Day)’입니다. 한 번 쓰고 쉽게 버리는 일회용 중심의 소비를 넘어, 용기를 다시 채워 쓰며 자원을 아끼는 ‘순환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꿈꾸는 오늘인데요. 지구를 위한 작은 다이어트이자 우리 모두의 새로운 일상으로 떠오른 ‘리필 문화’의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Q1. 오늘이 ‘세계 리필의 날’이라고요? 언제부터, 왜 시작된 날인지 궁금합니다.
세계 리필의 날(World Refill Day)은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글로벌 환경 캠페인 날입니다. 글로벌 환경 단체와 시민들의 참여 속에 2020년부터 매년 6월 16일 전 세계가 동참하는 국제적인 캠페인으로 본격 전개되기 시작했는데요. 인류가 매년 배출하는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와 토양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고 새로 사고 쉽게 버리는 기존의 습관 대신 ‘다시 채워 쓰는 리필 문화’를 전 세계 일상에 정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Q2. 이날의 핵심 메시지나 슬로건은 무엇인가요?
보통 “Choose to Reuse(재사용을 선택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웁니다. 단순히 플라스틱을 쓰지 말자는 뻔한 외침이 아니라,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할 때 ‘재사용하고 다시 채워 쓰는 방식’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도록 독려하는 것이죠. 환경 보호를 일상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빈 용기를 직접 들고 다니며 채우는 행위 자체가 지구를 지키는 선한 영향력이자 감각적인 생활 양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Q3. ‘세계 리필의 날’을 맞아 일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거창한 준비 없이 가방 속 작은 다회용품 하나로도 완벽하게 동참할 수 있어요. 크게 세 가지 방법을 추천합니다.
하나. 다회용기 지참하기 :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음식 포장 시 배달 용기 대신 밀폐용기를 챙기는 습관입니다.
둘. 리필 스테이션(Refill Station) 방문 : 샴푸, 바디워시, 세제 등을 새로 사는 대신 빈 용기만 가져가 알맹이만 무게를 재어 구매하는 매장을 이용해 보는 것입니다.
셋.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제품 선택 : 플라스틱 통에 든 액체 제품 대신 종이로만 포장된 고체 비누나 고체 치약을 고르는 등 포장 쓰레기 자체를 최소화하는 선택입니다.
Q4. 최근 뷰티 업계에서도 이 ‘리필’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요?
생각보다 훨씬 더 뜨겁습니다. 특히 글로벌 뷰티 기업인 로레알 그룹의 행보가 돋보이는데요. 로레알은 뷰티 시장에 리필을 새로운 소비 기준으로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세계 리필의 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9년부터 패키징의 순환성을 높이는 전략을 펼쳐 리필 가능 제품 수를 무려 3.7배나 늘렸으며, 올해는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헤어케어, 향수에 이르기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의 리필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Q5. 한국에서도 로레알코리아가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로레알코리아는 국내 주요 이커머스 및 유통 플랫폼(네이버, 올리브영, 쿠팡, 카카오)과 손잡고 대규모 리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키엘, 랑콤, 입생로랑 뷰티, 프라다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케라스타즈 등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대표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리필제품이 단순히 헤어케어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급 향수나 메이크업, 스킨케어 제품까지 뷰티 카테고리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기분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Q6.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이나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현재 네이버와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활발한 채널별 프로모션이 진행 중입니다. 네이버의 경우, 리필 참여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2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등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로레알 통합 멤버십인 ‘마이 뷰티 박스(MBB)’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어, 평소 좋아하던 뷰티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리필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Q7. 기업들의 이러한 ‘리필 및 패키징 혁신’이 앞으로 우리 미래를 어떻게 바꾸게 될까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미래를 위한 거대한 환경 이니셔티브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로레알의 경우 ‘미래를 위한 로레알(L‘Orȇal for the Future)’이라는 2030 지속가능성 목표 아래, 이미 버진 플라스틱 사용량을 37% 감축하고 패키징의 재활용·바이오 소재 비중을 44%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더불어 해조류 기반 포장재나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플라스틱, 재활용 종이 병 등 차세대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들과도 활발히 협업 중인데요. 이러한 기업의 기술 혁신과 소비자의 가치소비 성향이 시너지를 낸다면 머지않아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뷰티 생태계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 줄 요약! 세계 리필의 날을 맞아 로레알코리아가 선보이는 대규모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 보호 차원을 넘어 친환경 제품이 소비자의 일상과 취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이끄는 세련된 ‘순환 라이프스타일’의 시작점입니다.
본 콘텐츠는 매경비즈 콘텐츠·기획팀이 공식 발표 자료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