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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힙’ 성지 ‘2026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밀리의서재 ‘집들이 초대’

kt밀리의서재
AI 팩트 체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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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며, AI 시대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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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사인 대한출판문화협회는 1947년 출범해 출판의 가치를 지키며 행사 역사를 쌓아왔고, 올해는 kt 밀리의서재의 1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부스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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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기도서의 사인회,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하며, 젊은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서 만나는 ‘밀리의서재 10주년 부스’
< 출처 : kt 밀리의서재  >
< 출처 : kt 밀리의서재 >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도서전, ‘2026 서울국제도서전(SIBF)’이 드디어 6월 24일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도서전의 주최사인 대한출판문화협회의 깊은 역사부터 시대별 변천사, 꼭 알아야 할 관람 팁을 전해드립니다. 여기에 창립 10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콘셉트 부스를 선보이는 kt 밀리의서재 참여 소식까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Q1. 대한민국 최대의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은 어떤 행사인가요?

서울국제도서전(SIBF)은 우리나라 출판계를 아우르는 가장 크고 오래된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입니다. 책을 만드는 출판사와 편집자, 글을 쓰는 작가, 그리고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영감을 나누는 즐거운 문화 마당입니다. 글로벌 저작권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외교와 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라는 흥미로운 주제 아래, AI 시대 속 인간의 역할과 질문의 힘을 고민해 보는 41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6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Q2. 서울국제도서전과 주최사인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역사가 궁금합니다.

주최사인 대한출판문화협회는 1947년 출범한 이래, “출판과 출판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담는 그릇”이라는 협회가 지켜온 출판의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어디서나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도서전의 역사 역시 협회의 발자취와 함께 꾸준히 진화해 왔습니다.

1947년 [교육전람회 도서 전시] : 인천신흥국민학교에서 열린, 도서전의 소박한 첫 뿌리입니다.

1954년 [도서전시회] : 전쟁의 아픔을 딛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첫 공식 단독 행사입니다.

1959년 [전국도서전시회] : 이름을 바꾸며 전국적인 국가급 행사로 덩치를 키웠습니다.

1980년대 [전국도서축제·전국도서시장·연합도서축제] : 단순 전시를 넘어 독자들이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와 시장’의 형태로 탈바꿈했습니다.

1990년 [서울도서전] : 90년대 출판 부흥기와 함께 서울의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1995년~ 현재 [서울국제도서전] : 마침내 ‘국제 행사’로 격상되며 전 세계와 교류하는 아시아 대표 도서전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해외 도서전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우리 책을 세계에 알리는 K-컬처의 전도사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Q3.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도서전이 엄청 핫하잖아요, 언제부터 이렇게 힙해진 건가요?

도서전의 눈부신 터닝포인트는 바로 2017년이었습니다. 당시 도서전은 ‘변신’을 선언하며 책을 할인 판매하던 기존 방식을 과감히 버렸습니다. 대신 개성 넘치는 독립출판과 동네책방을 주인공으로 세우고 소장 가치 가득한 한정판 굿즈를 도입했죠. 여기에 핫한 문화 아이콘들과 협업하면서 매력적인 축제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변화가 최근 젊은 세대의 ‘텍스트힙(Text Hip, 독서를 멋지게 여기는 문화)’ 트렌드와 딱 맞아떨어지면서, 매년 사전 예매 티켓이 빛의 속도로 매진되는 독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Q4. ‘2026 서울국제도서전’의 일정과 장소 등 기본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올해 도서전은 6월 24일(수)부터 6월 28일(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Hall A와 B1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와 기업들이 참여하는 역대급 규모입니다. 상세 일정은 아래 표를 확인해 주세요!

구분상세 내용
기간2026년 6월 24일(수) ~ 6월 28일(일) 5일간
장소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Hall A 및 B1
참가 규모국내외 18개국, 530여 개 관련 기업 및 출판사 참여
관람 시간 (수~토)10:00 ~ 19:00 (입장 마감 18:30)
관람 시간 (일)10:00 ~ 17:00 (입장 마감 16:30)

Q5. 예매를 못 했는데 참여할 수 있나요? 관람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사전 예매를 놓친 독자들을 위해 도서전 기간 동안 현장 및 온라인에서 ‘당일 티켓’을 판매합니다. 다만, 안전한 관람을 위해 전시장 내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거나 티켓이 조기 매진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이른 시간에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유명 작가들의 북토크나 강연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나 현장 상황에 따라 선착순으로 스탠딩 관람 등이 가능할 수 있으므로 세션 시작 20~30분 전에 해당 홀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Q6.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kt 밀리의서재’ 부스는 어떤 콘셉트로 꾸며졌나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독자들을 감각적인 ‘밀리하우스’로 초대합니다. 독서란 끝까지 읽어야 하는 무거운 숙제가 아니라, 일상에서 편하게 즐기는 휴식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부스를 실제 ‘집’처럼 아기자기하게 구현했습니다. 주방에서는 종이책 바코드를 스캔해 전자책으로 이어 읽는 ‘밀리 페어링’을 해볼 수 있고, 욕실에서는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오디오 웹소설과 오리지널 웹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루미르, 아로마티카, 링티 등 핫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콜라보해 취향 가득한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Q7. 밀리의서재 부스에 가면 어떤 혜택과 즐길 거리가 있나요?

보물 같은 한정판 굿즈와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현장 정원 공간에서는 올 하반기 출간 예정인 조예은 작가의 ‘녹색 절벽의 신자들’, 청예 작가의 ‘같은 여자끼리’ 미니북 키링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습니다. 40만 독자가 사랑한 이희영 작가의 신작 ‘낙하’의 도서전 리커버 특별판도 구매할 수 있으며 청예, 조예은, 쩜(신시연) 작가의 현장 사인회도 열립니다. 또한, 부스에서 구독 인증만 해도 김초엽·신형철 작가 등이 참여한 앤솔러지 북 ‘북키퍼’와 에코백을 선물로 드리며 공간을 체험할 때마다 받는 비즈로 ‘나만의 독서 취향 책갈피’를 만드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줄 요약!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1947년 첫 뿌리 이후 70여 년간 진화해 온 대한민국 최대 책 축제로 올해는 AI 시대를 조명하는 테마와 함께 10주년을 맞이한 kt 밀리의서재 ‘밀리하우스’ 등 힙하고 다채로운 독서 콘텐츠를 선보이며 6월 2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 출처 : kt 밀리의서재 >
< 출처 : kt 밀리의서재 >

본 콘텐츠는 매경비즈 콘텐츠·기획팀이 공식 발표 자료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