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소지섭은 등장하자마자 의자와 함께 뒤로 넘어지는 몸개그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이 "이번 주제가 천의 얼굴"이라고 설명하자 소지섭은 "저는 천 원짜리 얼굴 아닌가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퇴계 이황 선생님과 너무 닮았다"고 하자 조세호 역시 "민증 대신 천 원짜리 지폐를 낸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라며 거들었다.
유재석은 또 "대한민국에서 간지라는 단어가 허락된 유일한 존재"라며 소지섭의 별명 소간지를 언급했다.
"별명이 마음에 드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소지섭은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너무나 좋다"고 솔직히 답했다.
유재석이 "소간지 별명 때문에 가볍게 외출할 때도 신경 쓰이지 않냐"고 하자 소지섭은 "초반엔 그랬다. 그래서 오히려 이상한 스타일이 많이 나왔다. 이상한 패션 사진이 굉장히 많이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은 17살 연하 조은정 아나운서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소지섭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는 12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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