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은 "촬영 현장에서 견과류, 토마토 먹는 걸 본 적이 없다. 군것질을 잘 안 한다면서 맨날 과자를 먹고 있더라"며 "또 (신하균이) 아침잠이 없다고 하면서 아침 6~7시에 일어난다고 했다. 근데 부산국제영화제 끝난 후 보니까 늦게 일어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하균이 "'욘더' 촬영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 지금보다 10kg가 쪘다. 촬영 현장 밥차도 맛있고 감독님과 음식도 많이 먹었다"라며 "그래서 지금은 토마토와 견과류를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다. 토마토도 소금, 설탕 안 치고 생으로 먹는 걸 좋아한다"고 해명했다.
오는 14일 티빙에서 공개되는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설 '굿바이 욘더'를 원작으로 하며, 신하균 한지민 정진영 이정은이 출연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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