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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측 “‘신사의 품격’, 출연 제의 받았으나 아직은…”

입력 : 
2011-10-24 13:04:04
수정 : 
2011-10-24 13: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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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 측이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장동건 소속사 측 관계자는 24일 “드라마 출연 제안이 오고간 것은 맞다”면서도 “현재 중국에서 허진호 감독의 영화 ‘위험한 관계’ 촬영을 하고 있어서 물리적인 상황이 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신사의 품격’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등을 쓴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드라마. 장동건 측은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은 하나도 없다”며 “좋은 작품을 고사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써 출연을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지난 2000년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MBC) 이후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고 영화에 집중해 그가 어떤 선택을 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한 매체는 장동건이 같은 소속사 후배 현빈이 김 작가의 전작인 ‘시크릿가든’을 통해 톱스타로 자리를 굳힌 점과 김 작가를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장동건은 12월께 강제규 감독의 영화 ‘마이웨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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