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에서 남상미는 청순한 요조숙녀로 변신, 다소 촌스러운 듯 하면서도 변함 없는 고전미를 뽐냈다. 반면 손담비는 블랙&레드 원피스를 입고 복고풍으로 변신했다.
'빛과 그림자'는 쇼 비즈니스에 몸담아 국내 최초로 엔터테이너의 삶을 살게 된 한 남자의 일생을 통해 1960년대부터 현대까지의 현대사를 되짚어보는 드라마로, 안재욱 이필모 남상미 손담비 등이 출연한다.
출연진 의상을 디자인 한 봉현숙 국장은 "춤·음악·패션을 논하지 않고는 7080세대를 표현할 수 없다"며 "개국 초창기 방송부터 전부 다 모니터하며 스타일 계보를 만들어가고 있다.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색감의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빛과 그림자'는 '계백' 후속으로 오는 11월 중순께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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