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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 한발로만 생활? 깽깽 달인변신 ‘폭소’

입력 : 
2011-10-24 16: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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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한 발로만 생활해 온 달인으로 변신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달인’ 23일 방송분에서 개그맨 김병만이 16년 동안 한발로만 살아온 ‘깽깽 김병만 선생’으로 등장했다.

그는 “옛날에 엄마가 ‘돈 좀 아껴써라’고 하셨다. 그 이후로 뭐든 아껴야 해서 발도 한쪽만 쓰기로 했다”고 한쪽 발만 쓰게 된 황당무계한 이유를 들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한쪽 발만 쓰며 일상생활을 한다는 그의 모습은 방청객들의 박수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그는 한발로만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것은 물론 한발로 옆 구르기와 옆 돌기까지 성공시키며 ‘한발 달인’다운 활약을 보였다.

심지어 텀블링까지 시도하고 한발로 계단 오르기 묘기도 보여주며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특히 여자친구를 등에 업은 채 한발로 줄넘기까지 하는 묘기는 방청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까지 유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유의 능청개그와 함께 ‘달인’의 노력을 가늠하게 만드는 ‘한 발 묘기’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이날 방송분에선 ‘황현희의 불편한 진실’코너에서도 ‘달인’ 김병만이 등장,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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