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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강소라, "이종석·박해진과 연기, 주변에서 계탔다고 해"

입력 : 
2014-04-29 16: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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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소라
사진=강소라
배우 강소라가 이종석-박해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제작발표회에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윤보라(씨스타), 중국 톱모델 장량, 연출을 맡은 진혁 PD 등이 참석했다.

강소라는 “이종석․박해진과 함께 연기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계 탔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의사 연기에 도전하게 된 강소라는 “의사역할을 위해 다큐멘터리를 보며 수술모습을 연구하고 있다”며 “다큐멘터리를 통해 리얼한 상황들을 엿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실제로 수술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어떤 행동을 먼저 하는지 보며 디테일하게 연기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소라는 극중 명우대학교병원 이사장의 딸이자 실력 있는 흉부외과의 오수현 역을 맡았다. 오수현은 주체적이고 당당한 성격을 지닌 흉부외과의로 세련된 외모와 유복한 집안, 멋진 연인까지 모두 다 가진 엄친 딸. 하지만 가슴 한켠에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 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드라마다. 복합장르의 마술사라 불리는 진혁 PD와 탄탄한 대본의 힘을 발휘하는 박진우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내달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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