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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운명 같은 첫 만남 공개…얼굴 맞대고 뭐해?

입력 : 
2014-05-03 14: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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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사진설명
‘닥터 이방인’ 이종석과 진세연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3일 SBS 새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 측은 박훈(이종석 분)과 송재희(진세연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박훈과 송재희가 각각 북한을 대표하는 소년, 소녀로 선발돼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내외의 평양방문을 축하하는 꽃 전달식을 위해 간 평양호텔에서 처음으로 만난 모습이 담겼다.

어린 박훈(구승현 분)은 의자에 가죽 끈 하나를 고정시켜 놓고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꼬물꼬물 거리며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이는 아버지 박철(김상중 분)의 수술 장면을 목격했던 박훈이 그의 손 모양을 회상하며 사각매듭을 연습하는 것이다.

그 매듭이 이어져 팔찌 모양이 되자, 인사를 건네는 어린 송재희(서지희 분)의 손목에 둘러주고 있었다.

또한 대학생이 된 박훈(이종석 분)과 송재희(진세연 분)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이들은 명우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국무총리 장석주(천호진 분) 수술팀 선정에 둘러싼 남북 음모의 중심에서 사랑과 경쟁을 펼친다.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두 사람 은근 잘 어울리네” “‘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선남선녀다” “‘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귀엽다” “‘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기대된다” “‘닥터 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방송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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