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3일 저녁 방송은 ‘무한도전’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 선출을 위한 선거특집 ‘선택 2014’로 꾸며졌다.
이날 정준하는 “나와 박명수를 포함한 기성세대들은 한 주 놓치면 다음 편을 이해하기 힘듭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관상 특집 제목을 두고 “왕게임이었나. 그게 뭐죠”라며 제목조차 생각을 못해내는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정준하는 “명절에 친척들과 함께 관상 특집을 시청하는데 규칙을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라며 ‘무한도전’의 현 문제는 “너무 어렵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이 대안을 묻자 정준하는 “보기만 해도 웃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으나 구체적으론 설명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 리더 사전 투표는 오는 17일과 18일 오프라인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본 투표일인 22일엔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소를 통해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이날 무한도전 공약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공약, 진짜 선거하는 느낌이다” “무한도전 공약, 이게 더 관심받고 있어” “무한도전 공약, 장난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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