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소율은 문희준에게 과자를 전달하기 위해 성남에서 잠실까지 오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친한 선후배처럼 보였던 이들은 이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두 사람은 24일 각각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손수 손편지를 남기며 결혼 발표를 했다.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두 사람은) 2년 전 부터 같은 분야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왔다"며 "최근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결혼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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