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윤박은 여행 전부터 놀이기구 공포증이 있다고 밝힌 바 있어 그의 롤러볼 체험이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한껏 모았다. 이에 공개된 스틸 속 윤박의 모습은 롤러볼 체험에 대한 긴장감과 두려움을 넘어서 해탈한 표정까지 담겨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윤박과 홍석천은 굴러가는 롤러볼 안에서 멘탈이 붕괴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이날 윤박과 홍석천은 회전 세탁기 같은 롤러볼 안에서 쉼 없는 비명과 아비규환의 모습을 보여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홍석천은 롤러볼에서 내리며 “빨래가 잘 됐어”라고 말해 스스로 세탁기 속에 들어간 빨래에 비유하며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 그런가 하면 처음에 누구보다 두려움에 떨던 윤박은 용기를 내 “한 번쯤은 타 볼만한 것 같아요.”라며 놀이기구 재탑승에 나섰다. 이어 롤러볼 1인 탑승에 나선 윤박은 처음에는 착잡하고 긴장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괴성을 지르다가 금세 손을 흔들며 놀이기구 허세를 부르는 등 한결 여유로운 모습으로 롤러볼 마니아로 변신했다. 윤박은 어린아이처럼 함박 미소를 띄우며 “이제 안 무서워요” 라고 자신 있게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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