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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배정남, 훈련소 조기 퇴소 “먼저 가 너무 미안해”

김예린 기자
입력 : 
2017-07-22 1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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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린 객원기자] 배정남이 훈련소를 조기 퇴소했다.

22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진짜 사나이 특집 마지막편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뜀걸음 후 아침식사를 한 뒤 마지막 훈련인 각개전투에 들어갔다. 하지만 배정남은 다른 멤버들이 훈련을 하러 나가는 와중에 혼자 남았다. 이어 교관과 마주했다.

교관은 배정남에게 “지급받은 품목 집어넣을 수 있도록 합니다”라고 지시했다. 배정남은 짐을 챙겼다. 알고 보니 배정남은 '무한도전' 촬영 전 미리 잡혀 있던 화보 촬영 일정 때문에 먼저 퇴소하게 된 것.

배정남은 교관을 만나기 전 훈련 준비를 하는 멤버들에게 “몸이 힘든 게 낫지 마음이 불편해서”라고 하면서 조기퇴소를 미안해했다.

훈련소를 떠나기 전 배정남은 홀로 퇴소식을 진행했다. 교관은 배정남에게 “대단히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필승 아이캔두(I can do)”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인터뷰에서 배정남은 “그 많은 훈련소 중에서 여기를 왔을까. 절대 못 잊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먼저 가게 돼 너무 미안하다. 짧은 시간이지만 전우애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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