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JTBC 측은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 9월말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현재 출연중인 윤정수-김숙 커플과 김영철-송은이 커플이 프로그램과 함께 아름다운 마무리를 짓는다.
지난 2014년 1월 첫 방송된 '님과 함께'는 시즌1, 2를 이어온 JTBC의 효자프로그램. 연예인 가상결혼이라는 식생한 포맷에도 불구하고, 출연진의 호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가모장제'의 기치 아래 남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윤정수-김숙 커플은 2년 넘게 출연하며 '님과 께2'의 인기를 견인했다. 또한, 가상결혼임에도 설렘을 안긴 안문숙-김범수 커플, 장서희-윤건 커플, 기욤패트리-송민서 커플, 허경환-오나미 커플,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 유민상-이수지 커플이 저마다 다른 커플 호흡으로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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