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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 서은수, 해성그룹家 입성...나영희 "천방지축"

정소영 기자
입력 : 
2017-11-12 2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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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소영 객원기자] '황금빛 내인생' 서은수가 해성그룹 집안에 들어갔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서지수(서은수 분)가 연락도 없이 해성그룹 노명희(나영희 분)과 최재성(전노민 분)의 집으로 들어갔다. 노명희(나영희 분)는 제멋대로 구는 서지수를 두고 "원래 천방지축인지 일부러 그러는 건지"라며 못마땅해했다.

서지수는 예고도 없이 해성그룹 집으로 찾아갔다. 당황스러워하는 노명희와 최재성에게 "여기가 내 집이라면서요. 내가 이 집 딸이라길래 살러왔다"고 전했다. "일단 앉아서 얘기나누자"는 최재성에게는 "피곤해서 쉬고싶다"고 차갑게 말했다.

이후 서지수는 서지안이 쓰던 방에 들어가 "여기가 지안이가 쓰던 방이냐. 지안이가 쓰던 그대로겠다. 기분 별로다. 싹 다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거실로 나온 서지수는 거실 TV를 보자마자 좋아하면서 TV 앞으로 달려갔다. 이에 노명희는 "밤에는 거실 TV 맘대로 켜면 안된다"고 일렀지만, 서지수는 "왜요"라며 "여긴 거실이고, 거실은 온 가족이 쓰는 것 아니냐"고 말해 노명희를 더욱 당황케 만들었다. 노명희가 "TV를 볼 시간에 책을 읽는게 좋지 않겠냐"고 말하자, 서지수는 "책 안 좋아한다. TV도 핸드폰으로 봐야하나"라며 돌아섰다.

노명희는 최재성에게 못마땅한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아무리 그래도 예고도 없이 오냐. 예의없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성에게 "당신은 그렇게 쉽게 은석이라는 이름이 쟤한테 붙여졌냐. 난 너무 낯설다. 딸이 하루 아침에 바뀐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최재성이 그녀에게 "그럴수록 빨리 저 아이에게 정을 붙여야한다. 낮에 만났을 때 상처가 꽤 커보였다"라고 전하자, 노명희는 "그게 우리한테 화낼 일이냐. 원래 천방지축인지, 일부러 그런건지"라며 못마땅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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