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방송·TV

`무도` 박명수, `코빅` "억울해서 못잤다, 패인은..."

정소영 기자
입력 : 
2017-12-23 18:47:13

글자크기 설정

사진설명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소영 객원기자] 박명수가 '코미디 빅리그' 도전 이후로 자지 못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정준하와 함께 '코미디 빅리그'에서 '편의점 하와수'를 선보인 이후 억울해서 잠들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생각하는 '패인'을 밝히기도 했다.

박명수는 이날 방송에 등장하면서 유독 초췌해보였다. 유재석이 이를 지적하자, 박명수는 "억울해서 끝나고도 못잤다"라며 '코미디 빅리그' 이후 심정을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가장 큰 패인은 꼴뚜기였다"고 말했다. '꼴뚜기'란 당시 양세형이 유명 동요 '상어가족'을 패러디해서 즉석으로 개사한 노래를 말한다. 회의과정에서 박명수는 이에 반대했었지만, 양세형이 무조건 재밌을 것이라며 밀어붙이고 정준하가 동의해 결국 콩트에 추가됐다. 그러나 정작 관객의 반응은 차가웠다.

이러한 유재석과 박명수의 대화 도중 마침 정준하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준하 잘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왜 갑자기 태세를 바꾸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정준하는 꼴뚜기를 하자고 하지 않았다. 양세형이 말한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