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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씨엘X태양X오혁, 함께 떠난 강릉 일출여행

전한슬 기자
입력 : 
2018-01-05 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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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씨엘과 태양, 오혁의 강릉 일출여행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세 사람이 함께 여행을 준비했다.

이날 태양과 오혁이 함께 장을 봤다. 태양은 “사실 혁이랑은 둘이 있을 기회가 많이 없다”면서 어색한 사이임을 고백했다. 태양은 장을 보는 동안 오혁에게 끝없이 질문 세례를 퍼부었고, 오혁은 어색하게 답하며 장보기에만 집중했다. 그 결과 40만원어치의 음식을 구매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태양과 오혁은 “너무 많이 샀다”면서 당황했고, 씨엘이 어서 합류하기만 고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밤 10시가 지나서야 씨엘이 나타났다. 스케줄로 인해 늦은 시간에 합류하게 된 것. 다행히 씨엘이 합류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태양은 자연스럽고 편하게 씨엘을 대했고, 오혁 역시 한층 밝아진 얼굴을 보였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한 채 숙소에 도착했다.

이어 세 사람의 고기파티가 시작됐다. 태양은 불판을 맡겠다며 나섰다. 하지만 호기롭게 시작한 것과 달리 토치에 불붙이는 법을 몰라 황당함을 자아냈다. 태양이 우여곡절 끝에 불을 붙이고 고기를 굽는 동안 씨엘과 오혁은 주방에서 곁들일 음식을 준비했다. 홀로 심심해하던 태양은 주방으로 들어가 김치찌개를 끓이고 비빔라면을 마무리해 감탄을 안겼다.

이후 세 사람은 2018년을 맞이하는 건배사로 식사를 시작했다. 오혁은 씨엘에게 대형 쌈을 싸줘 당혹을 안기기도 했다. 태양은 “혁이가 싸준 거니까 먹어야지”라면서 씨엘을 부추겼고, 결국 씨엘은 입 안 가득 쌈을 넣은 채 답답함과 불만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씨엘은 오혁에게 더 큰 쌈을 싸주며 복수를 목표했지만, 오혁은 “이걸 어떻게 먹냐”면서 먹었던 것조차 뱉어내 대실패로 돌아갔다.

이후로도 태양과 오혁이 합심해 씨엘을 놀리는 일이 반복됐다. 씨엘은 번번이 발끈하고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세 사람은 다 함께 게임을 하는가 하면, 풍등을 만들어 날리고 떡국을 만들어 먹는 등 즐거운 여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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