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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미카엘, 박민영♥박서준에 “누가 보면 비서인 줄 알겠다”

전한슬 기자
입력 : 
2018-07-04 22: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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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미카엘 셰프가 깜짝 출연했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연출 박준화) 9회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가 연인이 된 후 첫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이영준은 업무 도중 김미소를 불러 점심을 제안했다. 이영준이 “우리가 연인이 된 후로 처음 하는 식사니까 스페셜한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김미소는 “스페셜한 곳으로 준비해겠다”고 말했고, 이영준이 케이크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아하시는 레어치즈케이크로 준비하겠습니다”고 프로페셔널하게 답했다.

이에 이영준은 속으로 “이거 연인 사이에 나누는 대화 맞아?”라고 당혹했고, 김미소는 “매일 하던 일인데 이상하게 기분이 그렇다”며 난감해했다.

이후 이영준과 김미소는 점심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이영준이 자신이 준비한 점심을 마음껏 즐기라고 말하자, 김미소는 “준비는 제가 한 거다. 예약은 제가 했으니까요”라고 답했다. 또 김미소는 이영준의 빈 잔에 자연스럽게 물을 따르고 이영준의 재채기에 손수건을 건네는 등 빠르게 반응했다.

이때 셰프(미카엘 분)가 깜짝 출연해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려요. 누가 보면 비서인 줄 알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준과 김미소의 분위기가 싸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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