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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 팀원들 입맛저격한 최적화된 인턴 “적응력 짱”

허은경 기자
입력 : 
2018-07-04 22: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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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당신의 하우스헬퍼’ 광고회사 인턴 보나가 정규직 팀원들의 점심을 챙겼다.

4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 헬퍼’에서는 임다영(보나 분)이 늦깎이 인턴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고회사 인턴으로 일하는 임다영은 회의도중 점심시간을 맞자, 한 팀원이 점심식사를 배달시켜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는 “알아서 아무거나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임다영은 자신이 만든 ‘취향저격 맛집 리스트’라는 파일을 꺼내서 팀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점심을 주문했다.

이에 팀원들은 다양한 도시락 메뉴를 보고 “다영씨 진짜 센스 짱이다” “인턴이 체질인 거 아니냐?”고 폭풍 칭찬했다. 이에 임다영은 “적응력이 좋다는 말씀이시냐? 감사하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그는 정작 혼자 김밥을 먹어 짠내 나는 모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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