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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차은우, 콤플렉스 고백 "오리궁뎅이였어"

박준혁 기자
입력 : 
2018-07-21 22:08:14
수정 : 
2018-07-21 2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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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차은우가 엉덩이살 덕분에 크게 다치지 않았던 일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차은우가 자신의 컴플렉스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차은우는 "나한테 콤플렉스가 하나 있는데 그게 내 인생에 큰 도움을 준 적이 있어. 그 콤플렉스가 무엇인지, 무슨 도움을 줬는지 맞혀봐"라고 했다. 이에 이수근이 "엉덩이가 너무 커서 방석이 필요 없어"라고 하자 차은우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차은우의 반응을 보고 형님들은 엉덩이에 관련된 이야기인 것을 직감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은 상황에 대해서 형님들은 잘 감을 못 잡았다. 그러자 차은우는 힌트로 "세트를 지을 때 뭐가 필요해?"라며 뿅망치로 주먹을 쳤다. 이수근은 "떨어졌는데 살이 너무 많아서 못이 박혔는데도 다치질 않은거지"라고 해 정답을 맞혔다.

차은우는 당시 뮤직비디오 촬영 세트장에서 6명이 한꺼번에 뛰어내리는 마지막 장면을 찍으면서 일어난 사고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타이밍 조절을 실패하면서 세트장이 무너졌고, 못이 엉덩이에 박혔다는 것. 하지만 차은우는 엉덩이에 못이 박혔던 것도 몰랐고, 다른 멤버들이 알려줘서 그제서야 알았다고 했다. 곧바로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태연하게 "엉덩이에 살이 많아서 뼈랑 신경에 안 닿았다"고 말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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