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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특이한 애 왔다” 최민용, 전문가용 엘로드로 즉석 수맥탐사 ‘4차원 매력’

허은경 기자
입력 : 
2019-01-29 23:33:55
수정 : 
2019-01-30 0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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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불타는 청춘’ 최민용이 나침반과 수맥봉으로 멤버들의 잠자리 위치를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수맥도사로 변신했다.

이날 송은이의 생일을 맞아 멤버들이 몰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어진 휴식 시간에, 멤버들은 새 친구 최민용에게 좋아하는 음악 장르를 묻자, 최민용은 "그날 그날 감정에 따라 듣는다, 집에 LP판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최성국이 "나랑 비슷하다. 집에 3백장 정도 있다"고 말하자, 최민용은 "저는 2,638장"이라고 털어놨고, 벽면을 가득채운 최민용의 LP판 사진이 공개했다.

이어 최민용은 "수집하는 것이 취미다. 지나가다가 눈에 띄면 수집한다. 우표부터 장난감, 골동품도 수집했다”면서 “최근엔 나침반을 산다"면서 전문가용 나침반을 내보였다. 이에 박선영이 “토지도 보냐”고 묻자 최민용은 전문가용 엘로드인 수맥탐사봉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갖고 다니는 사람 처음 본다”, “특이한 애가 들어왔다"며 박장대소했다. 이어 멤버들은 잠자리로 어디가 좋은지 수맥을 잡아달라고 했고, 최민용이 수맥봉을 이용해 남자와 여자 방 탐사를 시작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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