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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승윤, “유민상에게 개콘 헬스보이 제안했지만 거절 당했다”

손세현 기자
입력 : 
2020-10-31 23:43:34
수정 : 
2020-11-01 0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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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이승윤이 과거 ‘헬스보이’에 유민상을 출연시키려고 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승윤과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승윤은 “나만의 캐릭터를 살리는게 중요하지 않나. 처음에 갔을 때만 해도 100kg 정도 됐다. 뚱보 캐릭터를 살려서 뭔가 해볼까 했는데 옆에 딱 보는데 내가 아무리 먹어도 이 이상은 안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포기하고 얼굴 웃긴 걸로 가볼까 하고 봤는데 박휘순이 너무 강력하더라. 옛날에 운동 열심히 했으니까 운동하는 콘셉트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유민상은 이승윤에게 헬스보이를 제안받았지만 정색하며 거절했다. 유민상은 “내가 스스로 알아서 25kg 정도를 감량한 적이 있다. 농구로 다이어트했다. 농구로 도대회로 나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MBC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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