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체에 문예진흥기금 추가 지원
3월 6일부터 온라인 접수 시작
3월 6일부터 온라인 접수 시작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가 3월 6일부터 ‘2023 예술지원 매칭펀드’에 참여할 기업과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기업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문예진흥기금을 추가 지원하여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창작 활동을 돕는다.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2007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과 상생 협력을 지원하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으며, 2020년 이후 경남·제주·세종시·부산메세나협회와의 공동 운영으로 중소·중견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예술 후원의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최소 지원금 기준이 완화됐다. 메세나 활동에 관심이 있고 후원할 예술단체가 확정된 중소 · 중견기업이라면 최소 500만 원부터 지원 가능하며, 대기업은 최소 1000만 원부터 가능하다. 한 기업당 최대 두 개의 예술단체를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을 통해 213건의 결연이 맺어져 총 55억 원이 예술단체에 전해졌다. 2007년 이후 누적 결연 건수는 1697건으로, 예술계 지원금은 약 465억 원에 이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