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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10 무료업그레이드 실시…‘3GB 여유 공간 필요’

고유경 기자
입력 : 
2015-07-29 20:28:04
수정 : 
2015-07-29 2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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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MS가 윈도우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MS는 정품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29일부터 모든 윈도우7과 8.1 사용자에게 윈도우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윈도우 10’에는 인터넷 브라우저 2종이 탑재된다. 바로 윈도우 10 및 웹 표준에 맞춰 새롭게 개발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11’이다.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약 3GB의 여유 공간을 확보해야하며 제어판에서 윈도 업데이트가 사용 가능하도록 설정도 해야 한다.

또한 업데이트 뒤 화면 깨짐과 특정 기능 미작동 등의 오류가 생길 수 있어 업데이트 전에 손질을 봐야하는 등 반드시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

업그레이드 시 자동으로 문서와 파일이 보존되긴 하지만 안전한 업데이트를 위해 모든 데이터를 백업해 두는 것이 좋고, MS 원드라이브를 이용하면 무료로 15GB까지 저장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만약에 발생 가능한 서비스 이용 불편을 예방할 수 있다.

윈도우 10의 사용기간은 제한이 없으며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한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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