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소속사에 따르면 조관우는 지난 19일 '조관우&조통달과 함께 하는 그 때 그리고 지금' 전국투어 피날레 공연을 마친 뒤 가슴 통증을 호소,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우측 8번 늑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특별히 부상을 당할 일이 없었으나 공연 당일 리허설 이후부터 통증이 시작돼 병원을 찾았는데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의료진으로부터 최소 3~4주간 절대안정 및 휴식을 권고 받은 상황"이라 전했다.
당장 내달 13년만에 정규 9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던 상황이라 악재가 아닐 수 없다. 관계자는 "조관우 본인은 강한 의지로 연말 행사 및 앨범 발매 스케줄을 예정대로 소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회복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앨범 발매 시기 변동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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