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핫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오늘(14일) 전용기로 입국 "광복절에 만나요"

성정은 기자
입력 : 
2017-08-14 09:41:43
수정 : 
2017-08-14 10:37:09

글자크기 설정

사진설명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4)가 광복절인 15일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14일(오늘)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로 입국한다.

가요관계자들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13일 일본 공연을 마치고, 이날 낮 입국한다. 다만 주최 측인 현대카드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입국 일정 등에 대해 일절 밝히지 않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가 주최하는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 무대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차세대 팝의 디바로 손꼽힌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폭넓은 음역대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팝, 알앤비,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 재능을 뽐내고 있다. 빼어난 외모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더 웨이', '프라블럼', '뱅뱅', '댄저러스 우먼' 등을 히트시켰다.

지난 5월 영국 맨체스터 공연장에서 열린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도중 폭발 테러가 발생해 큰 충격을 받았으나, 테러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해 6월 초 추모 자선콘서트 '원 러브 맨체스터'를 열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인기 높다.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 티켓 2만장은 순식간에 매진됐다.

한편, 이날 아리아나 그란데 한국콘서트는 그란데 측 요청으로 삼업한 경비에서 진행된다. 이미 공지를 통해 '가방과 장우산 반입 불가'를 알렸으며 당일 현장에는 공항 수준의 보안검색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sje@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