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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워’ 베네딕트 컴버배치·톰 홀랜드 등 4인, 12일 내한 확정

백민경 기자
입력 : 
2018-04-02 14:01:24
수정 : 
2018-04-02 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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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포스터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포스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내한을 확정했다.

2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 스트레인지 역), 톰 히들스턴(로키 역), 톰 홀랜드(스파이더맨 역) 그리고 폼 클레멘티에프(맨티스 역)까지 네 명의 배우들이 내한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12일 내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으로 한국의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내한 행사를 통해 마블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한국을 최초 방문한다. 또한 2017년 ‘스파이더맨:홈커밍’으로 내한했던 톰 홀랜드가 다시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가장 매력적인 마블 빌런(악당)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도 ‘토르: 다크 월드’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여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마음을 읽는 ‘맨티스’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총 네 명의 역대급 라인업이 완성됐다.

지난해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이어 '블랙 팬서','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1년 내 세 작품 내한으로 마블 스튜디오의 한국 시장에 대한 주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25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동시 개봉한다.

bmk22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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