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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정찬우 측 "공황장애 진단 받은 지 2~3주, 불안해하고 조울증 심해"

신영은 기자
입력 : 
2018-04-18 08:51:02
수정 : 
2018-04-18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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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컬투 정찬우가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최근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컬투 정찬우의 소식을 다뤘다.

정찬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모르고 지내다가 진단을 받은지는 2~3주 쯤 됐다"며 "가슴 답답해하고 사람들 시선을 못 견뎌 하더라"라고 정찬우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 "불특장 다수를 많이 만나는데 누가 다가오거나 눈이 마주치면 불안증세가 확 온다. 최근 휴대전화만 계속 보고 있다. 사람들을 못 보니까. 라디오에서 노래나 광고 나올 때 밖으로 나왔다. 못있겠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정찬우는 앞서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죄송하다. 즐거움을 드리는 프로그램에서 즐거움을 줄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오늘부로 방송을 쉴거다. 내가 건강이 좀 안좋다"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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