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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로, 사재기 논란에도 흔들림 없다…1위 굳건

진향희 기자
입력 : 
2018-04-18 09:43:13
수정 : 
2018-04-18 0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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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닐로가 음원 사재기 논란에도 음원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8일 오전 닐로의 ‘지나오다’는 국내 최대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4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엠넷, 벅스, 소리바다 3개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최근 컴백한 트와이스, 위너, 엑소-첸백시 등 막강한 팬덤을 가진 아이돌 그룹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의 방송 음원들을 모두 앞선 성적이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닐로의 ‘지나오다’는 최근 여러 음원사이트 새벽 시간대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르자 편법을 사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사재기 의혹 및 1위 논란과 관련해 “1위를 했는데도 속상한 상황이다. 닐로 역시 현재 개인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면서 “우리도 알고 싶다. 조사 받고 싶다”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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