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가 표지모델로 나선 엠케이웨이브(M KWAVE) 51호는 ‘Delicious’를 일차원적이 아닌 보다 추상적이고 유니크하게 풀어내기 위해 '성규의 Marbeling'이라는 주제로 화보를 기획했다. 음식에는 모두 결이 있는데 육류만이 가진 마블링(Marbling)의 형태와 색을 대리석의 마블(Marble)로, "경이로운"이란 뜻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마블(Marble)’과 성규의 키워드를 접목시켜 성규 본연의 매력들과 융합될 수 있도록 화보를 진행했다.
엠케이웨이브 측은 보다 유니크하며 독보적인 마블링(Marbling)을 보여주기 위해 루이비통 등 톱 브랜드의 화보촬영이 진행되기도 했던, 트렌디한 대리석을 보유한 Total Marble(토탈 마블)의 쇼룸을 배경으로 했다.
또,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보상음식’이 있는지 묻자 "좋아하는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기분 좋게 한 두 잔 정도 마시는 술 한잔의 시간’을 꼽았는데 어느새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더라. 그런데 살은 좀 찔 것 같다(웃음)"며 쾌활하고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이번호 주제인 성규의 ‘Delicious’는 무엇일까. 평소 육류를 자주 즐긴다는 성규는 “저는 고기를 정말 좋아해요! 육류는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해서 잘 먹는 편이에요. 특히 기분이 좋거나 나쁠 때 ‘오늘은 마음껏 먹어야겠다!’ 하면 꼭 고기로 시작해요. 고기 외에도 여러 가지 정말 많이 끝 없이 먹는데, 얼마 전에는 공연 끝난 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소고기로 시작해서 닭 볶음탕까지 먹고 라면도 먹고 정말 끝없이 계속 먹었어요(웃음), 저희 동네 근처에 배우 김민석씨가 살아요, 민석이랑도 자주 즐기곤 했는데 요새는 서로 바빠서 자주는 못 만나고 있어요” 라며 그의 육류 사랑도 전했다.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진득하게 운동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운동이요! 핑계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웃음) 직업상 어떤 운동을 딱 시작하려고 하면 앨범준비에 들어가게 된다거나 갑자기 공연일정 등 작업 할 일이 생겨서 레슨을 꾸준히 못 받는 상황이 되더라고요. 시간이 너무 부족한 바람에 포기한 것들이 되게 많아요. 옷과 장비도 다 사서 열심히 레슨 받으려고 하면 갑자기 일이랑 겹쳐 시간이 부족한 바람에 제대로 끝을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진득하게 운동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아직 그게 무슨 운동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웃음)”라고 답해 엉뚱한 매력을 비쳤다.
MXI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의 새로운 브랜드 MXI KWAVE는 많은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하나의 큰 주제로 담아내는 매거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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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케이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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