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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전태관, 오늘(18일) 부인상…20일 발인

양소영 기자
입력 : 
2018-04-18 14:37:50
수정 : 
2018-04-20 09: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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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56)이 부인상을 당했다.

1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전태관의 아내 김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의 9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9시며,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전태관과 고인은 지난 1992년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전태관은 故 유재하 추모음악회에서 바이올린 세션으로 참여한 고인과 무대에 오른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태관은 지난 2012년 신장암으로 한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암이 재발해 투병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5인조로 시작했으나, 1988년부터 김종진 전태관 2인조 밴드로 재편돼 활동 중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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