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아버지 임지훈처럼 훌륭한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패션 매거진 '쎄씨'는 18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쎄씨 5월호'를 장식하기 위해 진행한 포크 가수 임지훈과 비투비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임현식 부자의 화보를 공개했다.
부자지간이자 가수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지난 4일 임지훈이 8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 수록곡 ‘크림 같은 파도’에 아들 임현식이 피처링에 참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촬영 현장에서는 서로 많은 말을 나누지 않아도 아들은 어느새 아버지 곁에 서 있고 아버지는 한껏 입꼬리가 올라간 표정으로 아들과 함께하는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포크 가수 임지훈은 임현식이 중학교 시절 밴드부 활동을 할 때 많이 반대했다며, 음악에 인생을 던질 수 있는 마음이라면 시작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고.
한편, 두 사람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와, 다정한 모습이 담긴 더 많은 화보는 '쎄씨' 5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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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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