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핫이슈

‘두데’ 김병지 “BJ 감스트 ‘포병지 사건’ 뒤끝 남아있다”

백민경 기자
입력 : 
2018-07-03 15:41:26

글자크기 설정

김병지,감스트.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김병지,감스트.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병지가 ‘포병지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와 MBC 디지털 해설위원이자 BJ 감스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감스트는 '포병지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온라인 축구 게임에서 원하는 카드가 아닌 김병지 카드가 네 장 나왔다. 이건 로또 확률보다 낮은 거다. 그래서 많이 당황스러웠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병지는 "나도 봤다. 육두문자를 날리더라"며 "처음에는 솔직히 화가 났다. 하지만 아들이 그 게임을 해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뒤끝이 남아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BJ 감스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MBC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F조 조별예선 한국 대 독일 경기 당시 접속자수 34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대세임을 입증했다.

bmk22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