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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스페이시, 동성 성폭행 혐의 추가

양소영 기자
입력 : 
2018-07-04 17:01:17
수정 : 
2018-07-04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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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에게 동성 성폭행 혐의가 추가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에 따르면 런던 경찰이 케빈 스페이시의 성폭행 혐의를 조사 중이다. 새롭게 추가된 3건을 비롯해 총 6건을 수사하고 있다는 것.

케빈 스페이시에게 추가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3명이다. 이들은 각각 1996년, 2008년, 2013년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안소니 랩이 1986년 케빈 스페이시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인터뷰를 하면서 케빈 스페이시가 성추문에 휩싸였다. 이후 케빈 스페이시는 커밍아웃을 하며 비난을 받았다.

케빈 스페이시는 지난 1986년 영화 ‘제2의 연인’으로 데뷔했다. 국내에서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카이저 소제 역과 넷플릭스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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