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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도깨비` 김고은 패러디에 성대모사까지 `폭소`

박세연 기자
입력 : 
2017-02-11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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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블락비가 ‘도깨비’로 변신했다.

블락비는 1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총 2회에 걸쳐 블락비 4기 팬미팅 ‘비유티플(BEEUTIFUL)’을 진행한다.

이번 팬미팅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패러디한 ‘프로듀스 B.B.B’를 콘셉트로 진행된 가운데, 지코, 유권, 비범, 재효, 태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도깨비’ OST인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뷰티풀(Beautiful)’에 맞춰 패러디 코스튬을 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깨비’ OST가 흐르자 공연장은 팬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고, 코스튬 플레이를 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은 포복절도했다.

극중 공유의 상징인 롱코트와 진짜 도깨비와 저승사자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화룡점정은 김고은을 패러디 한 지코였다. 지코는 김고은을 패러디한 것은 물론, 성대모사까지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블락비는 지난 6일 발매한 스페셜 싱글 ‘예스터데이(YESTERDAY)’를 통해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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