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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6연속 흥행 부담, 걱정 크지만 설렌다"

박세연 기자
입력 : 
2017-10-30 1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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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사진|유용석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진|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흥행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트와이스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수록곡 ‘라이키(Likey)’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를 비롯해 ‘치어 업’, ‘TT’, ‘낙낙’, ‘시그널’까지 5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6연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흥행에 대한 부담은 없지 않았다고. 멤버 채영은 “1집부터 너무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그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앨범도 열심히 준비했다”면서도 “이전 곡들을 너무 사랑해주셔서, 이번에도 다들 긴장도 했고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하다”고 말했다.

채영은 “(하지만) 우리는 ‘라이키’라는 곡이 너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팬들이나 대중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 덧붙였다.

트와이스의 첫 정규앨범에는 블랙아이드필승을 중심으로 전군, e.one, earattack, Pop Time, 키겐, 조울, Fox Stevenson, Darren Smith, mr.cho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들이 힘을 실었다.

다현 채영이 함께 랩 메이킹을 맡은 ‘Missing U’, 나연과 지효가 작사한 ‘24/7’, 정연이 작사한 ‘Love Line’, 채영이 작사한 ‘힘내!’ 등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트랙 등 13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라이키’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함께한 노래다.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치어업(CHEER UP)’ ‘티티(TT)’ 등을 통해 트와이스의 시작을 함께 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트와이스만을 위해 제작한 히든 트랙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낙낙(KNOCK KNOCK)’, 5월 ‘시그널(SIGNAL)’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활동에 나서는 트와이스는 ‘라이키’로 6연속 인기 행진을 예고하며 기대를 받고 있다. ‘라이키’ 등이 수록된 ‘트와이스타그램’은 30일 이날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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