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와 황찬성은 20일 오후 5시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종현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들은 무거운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상주인 온유, 민호, 키, 태민 등 샤이니 멤버들을 위로하고 종현을 애도했다.
준케이와 황찬성은 샤이니와 데뷔 동기다. 샤이니와 2PM은 2008년 각각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보이그룹으로 데뷔해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성장한 남다른 사이다.
준케이, 황찬성 외에 개그맨 출신 방송인 홍록기도 빈소를 찾아 종현의 마지막 길을 위로했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청담동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고, 심정지 상태로 건대병원에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족들이 부검을 원하지 않고, 종현의 사망 원인이 명백한 만큼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이고, 장지는 비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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