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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버터플라이` 수화 안무, 페럴림픽서 선보이고파"

박세연 기자
입력 : 
2018-02-21 14: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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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니앨범 '럭키'로 컴백한 그룹 위키미키. 사진|강영국 기자
두번째 미니앨범 '럭키'로 컴백한 그룹 위키미키.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위키미키가 선공개곡 ‘버터플라이’에 사용된 수화 안무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위키미키 두번째 미니앨범 ‘럭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선공개곡 ‘버터플라이’에 대해 수연은 “동계올림픽 응원하기 위해 선공개한 곡이다. 곧 있으면 페럴림픽인데 거기서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페럴림픽을 염두에 두고 수화 안무를 넣었다”고 말했다.

유정은 “우리 동계올림픽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숙소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 더 응원 할 수 있는 무대에도 서고 싶다. 꼭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애교 있게 말했다.

‘럭키’는 10대 소녀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꾸밈없는 자연스러움과 자유분방한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라 라 라’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히트메이커 신혁 프로듀서가 작업한 ‘라 라 라’는 다이내믹한 드럼 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걸스 힙합 장르의 곡. 좋아하는 이성에게 다가가 솔직하고 거침없이 고백하는 10대의 당당함을 가사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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