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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도연 "수능 봤지만 대학진학 생각 X…활동 전념"

박세연 기자
입력 : 
2018-02-21 14: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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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니앨범 '럭키'로 컴백한 그룹 위키미키 멤버 도연. 사진|강영국 기자
두번째 미니앨범 '럭키'로 컴백한 그룹 위키미키 멤버 도연.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위키미키 멤버 도연이 수능을 봤지만 대학 진학을 하지 않은 배경을 설명했다.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위키미키 두번째 미니앨범 ‘럭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도연은 대학 진학을 미루고 컴백한 데 대해 “수능을 볼 때부터 대학 진학은 하지 않는 것으로 마음먹은 후 본 것이었다. 수능은 꼭 경험해보고 싶었고 경험해봐야 할 것 같아서 임했다. 일단은 위키미키 활동에 전념하고 싶어서 애정을 쏟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3개월간 앨범 준비를 했는데, 긴 시간 동안 우리끼리 합도 많이 맞추고 생각도 많이 하며 기다려왔다. 이번 활동은 자신 있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연은 “시험 보러 가기 전에는 엄청 삭막하고 긴장될 것 같았는데 그냥 고등학교 때 봤던 모의고사 같은 분위기더라. 많이 긴장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럭키’는 10대 소녀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꾸밈없는 자연스러움과 자유분방한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라 라 라’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히트메이커 신혁 프로듀서가 작업한 ‘라 라 라’는 다이내믹한 드럼 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걸스 힙합 장르의 곡. 좋아하는 이성에게 다가가 솔직하고 거침없이 고백하는 10대의 당당함을 가사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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