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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3천원으로 ‘명품’ 클래식 공연을?

입력 : 
2011-10-19 1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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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아트홀(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옥형)에서 오는 28일부터 3주간 ‘보고 듣고 느끼는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 베이스 이연성, 김대엽, 전준한, 소프라노 김은주, 오미선,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등 한국 최고의 성악가들이, 한국 가곡, 이탈리아 칸초네, 친근한 오페라 아리아 등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28일에는 쓰리 베이스, 11월 4일에는 스위트 포(쓰리 테너 및 바리톤), 11월 11일에는 쓰리 디바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클래식 공연이 드문 서울 서남권 공연장인 금나래아트홀의 이번 공연은 시민들을 위해 전석 3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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