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에서 우암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3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048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0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59㎡ 342가구 △75㎡ 977가구 △84㎡ 714가구다. 전체 분양 가구가 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 분양가 상승폭 확대…"지금이 가장 싸다"
향후 분양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겨울 추위만큼 꽁꽁 얼어붙었던 분양시장 분위기도 2월 들어 풀리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71.1로 전달 대비 12.4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정부의 1·3대책으로 전매제한과 무주택 요건 완화, 실거주 의무 폐지 등 분양시장 규제가 곧 풀릴 예정인 데다 금리 상승에도 제동이 걸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분양가격 전망을 나타내는 분양가격 전망치도 81.2에서 85.1로 올랐다.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가격 규제 정책이 사라지고 금리 인상, 택지 매입 비용 증가, 건설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부산 북항·부산 월드엑스포 개최 예정지 인근
최근 부산 남구는 육지와 해상의 재개발이 함께 진행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남구에서는 현재 3만5000여 가구 규모의 27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우암·대연 재개발지구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포함한 사업이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된다.
해상에서는 항만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기반시설공사가 끝난 북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여의도 규모인 310만㎡의 항만 매립용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7조2000억원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 일환으로 북항에서는 '2030월드엑스포'(추진 중)와 세계 첫 해상도시인 '오셔닉스 부산'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월드엑스포가 유치되면 고용 창출 50만명, 생산 유발 43조원, 부가가치 18조원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단지 앞 우암부두에서는 해양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마리나비즈센터, 지식산업센터, 수소연료선박 연구개발(R&D)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이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완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 매머드급 대단지 부산 랜드마크 될 듯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교통, 생활편의시설, 학군 등 생활 인프라스트럭처가 고루 갖춰져 있으며 탁월한 자연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바다에서 불과 500m 거리에 위치한 단지는 높은 지대를 최대한 활용해 시원한 바다 조망권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 야경 명소로 유명한 우암동 도시숲과 천제산 우룡산공원에서 쾌적한 여가를 보낼 수 있다.
단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도시고속도로(번영로) 문현램프, 동서고가로(감만램프·문현램프), 부산항대교, 충장로, 수정터널~백양터널, 황령터널, 광안대교 등을 통해 이동하기 수월하며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부산역과 서면, 경성대학가로 30분 내외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문현동 BIFC 국제금융센터와 부산은행 등 금융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해 직주근접의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풍부한 학군도 자랑거리다. 단지 바로 옆에 우암초와 신연초가 있고, 감만중· 동항중· 석포여중· 대연중· 배정고· 배정미래고· 대양고· 성지고· 대연고 등 다수의 초·중·고와 가까워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부경대·경성대·동명대 등 대학교도 인접해 있으며 연면적 약 1900㎡의 우암동 공공도서관도 올 6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병원, 대형마트,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우암동 행정복지센터· 우암파출소· 우암 터미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에 우암동 복합청사가 올해 개관될 예정이다. 또한 홈플러스, 메가마트,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과 좋은문화병원, 일신기독병원 등 종합병원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두산건설의 고급 주거 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부산 지역에서 랜드마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부산 마린시티의 마천루로 불리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해운대 앞바다의 파도와 장산의 흐름을 형상화한 외관으로 굿디자인 대상과 레드닷 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화려한 외관뿐 아니라 가족 전용 영화관, 악기 연습실 등 최고급 편의시설까지 갖췄다. 이후 분양된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에서는 입면 분할창, 욕실 바닥 난방 등의 고급화 설계가 적용되면서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들은 지역 대장 아파트 역할을 하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에서도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부분 커튼월룩(curtainwall look) 방식과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난간 창호,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설치돼 '두산위브더제니스'의 명맥을 이어갈 예정이다.
◆ 부산 벡스코에서 무료 설명회 개최
부동산 전문가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빠숑)이 강사로 출연하는 부산 지역 시장 전망 무료 세미나가 이달 24일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빠숑이 '2023 부산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강정규 동의대 교수가 '부산의 세계적 위상에 따른 남구의 발전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강의 한 뒤, 3부에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사업지 소개가 진행된다. 세미나 주체는 부동산정보 제공 업체인 부동산R114이고 두산건설이 후원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공식 홈페이지나 부동산R114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한 후 참석한 참가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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