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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어벤져스 모았다”…분산투자 펀드 낸 iM운용

구도, 머스트, 더블유, 쿼드 4개社 펀드 투자
사진=iM에셋자산운용.
사진=iM에셋자산운용.

iM에셋자산운용이 2번째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iM에셋 타이거포커스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M에셋자산운용은 “시장에서 가장 가입하고 싶은 사모펀드에 누구나 금액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다는 콘셉트”라며 “국내 대표 사모운용사 4곳(구도자산운용, 머스트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쿼드자산운용)의 핵심 사모펀드 7개 내외를 선별해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일 사모펀드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운용 철학과 전략을 가진 사모펀드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분산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유안타증권을 통해 일정 기간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히어로셀렉션 펀드에 편입된 사모운용사들은 각기 다른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도자산운용은 글로벌 트렌드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해 종목을 선별하고, 진입 시점을 포착하는 롱숏 전략 기반의 멀티 전략을 구사한다. 이를 통해 시장의 관심이 본격화되기 이전 단계의 기업을 선별하는 데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된다.

머스트자산운용은 기업의 펀더멘털 변화에 집중하는 가치 기반 주식 전략으로,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 받는 주식을 발굴해 투자하는 일관된 원칙을 유지해 왔다.

더블유자산운용은 성장성 강한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롱 전략과 함께, 이벤트 드리븐(Event-driven) 방식의 알파 전략을 활용해 추가 수익 기회를 모색한다.

쿼드자산운용은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전문적인 리서치 역량과 팀 운용 체계를 기반으로, 롱숏 전략을 병행하며 변동성 국면에서도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iM에셋자산운용은 사모펀드 편입 과정에서 운용역의 안정성, 과거 성과의 일관성, 운용 규모 및 유동성, 내부 리스크 관리 체계 등을 중심으로 엄격한 실사를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iM에셋자산운용은 “고난도상품이나 비상장 주식을 편입한 펀드는 투자대상에서 제외해 공모형 펀드로서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사모펀드의 성과에 따라 발생하는 성과보수를 매일 공모펀드 기준가격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모펀드 구조를 공모펀드 수준의 투명성과 공정성으로 구현한다는 목표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자산의 90% 수준을 선별된 사모펀드에 투자하며, 일부 자산은 유동성 관리와 변동성 완화를 위해 투자위험등급이 낮은 ‘iM에셋 내일출금 초단기채 증권투자신탁(채권)’ 펀드와 ‘iM에셋 ALL바른 ESG단기채 증권투자신탁(채권)’ 펀드에 투자하여 운용한다.

iM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으로 검증된 운용사와 대표 펀드만을 선별해 담은 상품”이라며 “고액자산가 중심의 사모펀드 투자를 최소 가입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재간접의 공모펀드 구조로 제공함으로써, 투자자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안타증권 단독 판매를 통해 상품 구조와 투자 철학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M에셋자산운용은 철저한 실사와 구조 설계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사모투자재간접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사모펀드 기반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1등급(매우높은위험) 투자 상품으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다. 운용 성과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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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에셋자산운용은 12일 2번째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펀드는 국내 4개의 대표 사모운용사에서 선별된 다양한 사모펀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일 사모펀드에 집중하지 않고 분산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고액자산가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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