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글자크기

11번가, 징둥닷컴과 역직구 사업 협력…올해 상반기 내 서비스 개시

11번가
AI 팩트 체크 요약
  • 1

    11번가는 징둥닷컴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상반기 내에 판매자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직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2

    이번 협약은 징둥닷컴의 글로벌 플랫폼과 물류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3

    11번가는 이를 통해 이커머스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11번가가 징둥닷컴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상반기 내 판매자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직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번가와 징둥닷컴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11번가는 중국 이커머스 기업인 징둥닷컴과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4일 중국 징둥닷컴 본사에서 ‘징둥크로스보더’ 및 ‘징둥로지스틱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징둥닷컴의 글로벌 플랫폼과 물류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역직구 사업 모델 및 서비스 추진 일정 11번가는 징둥닷컴과 협력하여 11번가 판매자의 상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역직구 사업을 전개한다. 징둥로지스틱스의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판매자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구조이다. 해당 서비스의 공식 오픈은 2024년 상반기 내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11번가는 이를 통해 이커머스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개선과제] 국내 이커머스 시장 포화에 따른 판매자 수익성 한계 및 개별 판매자의 중국 물류/유통망 확보의 높은 진입장벽 존재

[개선전략] ‘징둥크로스보더’ 및 ‘징둥로지스틱스’와의 MOU를 통해 중국 현지 거대 플랫폼 및 전문 물류 인프라 직접 연계

[개선성과] 2024년 상반기 중 11번가 판매자 전용 역직구 판로 확보 및 한-중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시스템 구축 완료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