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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 맛있어집니다!” 갓뚜기와 함께 만든 ‘행복한 일터’ 개점

오뚜기
AI 팩트 체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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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가 제주도에 최초의 굿윌스토어 개점과 함께 ESG 행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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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상생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기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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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탄소중립과 재활용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점 문 활짝 연 오뚜기…1층 공간 무상 임대 지원을 통해 ‘굿윌스토어’ 오픈
< 출처 : 오뚜기 >
< 출처 : 오뚜기 >

최근 제주도에 상륙한 따뜻한 소식과 함께, ㈜오뚜기가 오랜 시간 묵묵히 걸어온 남다른 ESG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호흡해 온 오뚜기만의 상생 경영 발자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Q1. 최근 제주도에 기분 좋은 소식이 들리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지난 5월 8일, 제주 지역 첫 굿윌스토어인 ‘밀알제주연동점’이 공식 개점했습니다. 모든 이들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5월 가정의 달에 들려온 소식이라 더 의미가 깊습니다. 오뚜기 제주지점 1층 공간을 무상 임대로 내놓으면서 제주 지역 발달장애인들의 소중한 일터가 마련되었습니다.

Q2. 굿윌스토어가 정확히 어떤 곳이고 오뚜기는 왜 이곳을 돕나요?

굿윌스토어는 시민들의 기증품을 수선해 판매하며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오뚜기는 2012년부터 14년간 밀알복지재단과 손을 맞잡고 단순 후원을 넘어 ‘일자리를 통한 자립’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번 제주 매장 오픈으로 5명의 발달장애인이 새로운 정규직 동료가 되었습니다.

Q3. ‘갓뚜기’ 하면 역시 ‘심장병 어린이 후원’이죠. 지금도 계속되나요?

물론이죠! 1992년부터 시작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은 오뚜기의 심장 과도 같은 사업입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건강해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30년 넘게 이어와 지금까지 약 6000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습니다.

Q4.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배려도 화제가 됐던데 무엇인가요?

컵라면 물 붓는 선을 찾기 힘들다는 시각장애인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현재 오뚜기는 전 제품 용기에 점자 표기를 도입했습니다. 최근에는 컵라면을 넘어 컵밥, 용기죽까지 범위를 넓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는 권리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Q5. 장애인 고용을 위해 직접 사업장까지 만들었다고요?

바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오뚜기프렌즈’입니다. 이곳에서는 장애인 사원들이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오뚜기 기획 제품의 포장 공정 등을 담당합니다. 장애인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오뚜기식 실천 모델입니다.

Q6. 인재 양성과 학술 발전에도 진심이라고 들었습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을 통해 식품 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1996년부터 대학생 장학금을 지원하고, 우수한 연구자들에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며 식품 과학 발전을 독려합니다. 또한 전문 도서관인 ‘LIBRARY H’ 건립 지원을 통해 공부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Q7. 요즘 ESG 하면 ‘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데, 오뚜기의 대책은요?

오뚜기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넷제로’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플렉소 인쇄 공정과 재활용이 쉬운 에코 패키지(Eco Package)를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순환형 CR-PET 병 사용을 확대하며 지구 건강까지 챙기고 있습니다.

Q8. 앞으로 오뚜기가 그리는 나눔의 지도는 어떤 모습인가요?

황성만 사장은 이번 제주 개점식에서 “굿윌스토어 제주연동점은 아름다운 섬 제주에 생기는 최초의 매장이라 의미가 더 깊다”라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굿윌스토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 줄 요약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사회적 약자들이 당당히 일어설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지구 건강까지 챙기는 ‘갓뚜기’의 열정은 앞으로도 3분 안에 식지 않고 계속될 거라 기대합니다!”

본 콘텐츠는 매경비즈 콘텐츠·기획팀이 공식 발표 자료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