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72억원, 영업이익 3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42.7%에 달했다.
클래시스는 2분기부터 계단식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쿼드세이 제품이 한국에 이어 미국, 태국 등 국가에 출시됐으며, 유럽에서는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울트라포머와 볼뉴머의 확산이 본격화하며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대형 클리닉 체인 오더 수주를 대기 중이고, 국내외에서는 소모품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이 강화되며 반복 매출 성장 기대를 높이고 있다”며 “중국에서는 볼뉴머의 연내 인허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