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 일원에서 환경 정화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6일 직원과 그 가족들이 울산 동구 방어진 일원에서 ‘지역 탐방 플로깅’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울산 동구 대표 명소인 방어진 일대를 걸으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방어진역사관, 용왕사 천년소나무, 동제당, 주재소 등 지역 명소의 숨은 역사를 배우는 한편 거리의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시간을 보냈다.
회사는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180명의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환경 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