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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포인트, 코나아이서 지역화폐로 바꿔 쓰세요

세종·충주·진천·음성·옥천 등
‘NH포인트’ 지역화폐로 사용 가능
코나아이, NH농협 제휴 기반 포인트 전환 서비스 확대.  [코나아이]
코나아이, NH농협 제휴 기반 포인트 전환 서비스 확대. [코나아이]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범농협 통합 멤버십인 ‘NH포인트’를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세종시, 충북 충주시, 충북 진천군·음성군·옥천군 등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나아이가 NH농협은행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민간 포인트 지역화폐 연계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양사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NH멤버스 포인트를 코나아이 지역화폐 플랫폼과 연동하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왔다. 지금까지 경기도·인천·충북 청주·충남 천안 등에서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엔 5개 지역을 추가했다.

지역 주민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내 ‘포인트 전환’ 메뉴에서 보유 NH포인트를 조회하면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충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최소 1000포인트부터 100포인트 단위로 원하는 만큼 나눠 전환할 수 있고, 전환된 충전금으로 결제 시 기존 지역화폐 캐시백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민간 금융권에 분산돼 있던 ‘잠자던 포인트’를 지역 내 실질 소비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 주민은 미처 사용하지 못했던 포인트를 소비 여력으로 전환하고, 지역 소상공인은 별도 인프라 변경 없이 추가 매출을 일으킬 수 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민간 금융 포인트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면서 시민·지자체·소상공인 간 상생 구조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코나아이는 국내 최초로 IC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도입한 기업으로, 현재 전국 64개 지자체 지역화폐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누적 가입자 1500만 명, 누적 결제금액 70조 원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지역화폐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NH농협은행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간 포인트가 지역 소비로 자연스럽게 흘러드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코나아이 지역화폐 플랫폼이 주민 생활에 밀착한 통합 결제 허브로 진화할 수 있도록 금융권과의 제휴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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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는 NH포인트를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세종시 등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NH농협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추진되며, 지역 주민들은 별도 절차 없이 보유 NH포인트를 즉시 전환할 수 있다.

코나아이 측은 민간 금융 포인트의 지역 소비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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