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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아인슈페너 한 잔에 담긴 내일의 지구”…생물다양성의 날과 ‘할리스’의 의미 있는 동행

AI 팩트 체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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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5월 22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WWF와 협력하여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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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눈표범 아인슈페너'라는 신메뉴를 출시하고, 소비자가 음료를 구매할 때마다 자동으로 기부가 이루어지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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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할리스는 눈표범 보전 메시지를 담은 제품과 환경 기부금 전환 혜택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출처 : 할리스 >
< 출처 : 할리스 >

매년 5월 22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입니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 생태계 붕괴의 경고음이 울리는 가운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세계자연기금(WWF)과 손을 잡고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특별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씁니다. 생물다양성의 날에 얽힌 친근한 궁금증과 지구를 지키기 위한 할리스의 따뜻한 실천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Q1.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정확히 어떤 날인가요?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동식물과 건강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UN이 지정한 아름다운 국제 기념일이에요. 사실 처음 제정된 1993년에는 ‘12월 29일’이었답니다. 하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연휴와 겹치다 보니 전 세계적인 참여를 끌어내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그래서 UN은 2000년 총회를 통해, 1992년 브라질 리우 지구정상회의에서 생물다양성협약이 공식 채택되었던 역사적인 날인 ‘5월 22일’로 날짜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매년 따스한 봄날, 전 세계가 한마음으로 지구를 돌아보는 날이 되었답니다.

Q2.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일이 우리 인간에게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일은 단순히 동식물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식량 생산과 수질·토양 정화, 기후 조절, 경제 안정까지 지탱하는 인간 생존의 기반을 지키는 일이에요. 생태계가 다양할수록 외부의 충격에 더 잘 버티기 때문에, 생물다양성은 우리 사회와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안전망이랍니다.

Q3. 할리스가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선택한 멸종위기종 ‘눈표범’은 어떤 동물인가요?

이름도 신비로운 눈표범(설표)은 히말라야와 중앙아시아의 해발 3000m가 넘는 거친 고산지대에서 살아가는 멋진 친구예요. 맹수로서 고산 생태계의 먹이사슬 균형을 잡아주는 아주 중요한 ‘핵심 종(Keystone Species)’이기도 하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후위기로 서식지가 녹아내리고 밀렵이 이어지면서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2070년에는 히말라야 서식지의 무려 23%가 사라져 눈표범을 영영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눈표범의 위기는 곧 고산 생태계 전체의 위기를 뜻합니다.

Q4. 할리스가 이를 위해 선보인 특별한 ‘착한 신메뉴’는 무엇인가요?

할리스는 생물다양성의 날의 의미를 가깝게 전하고자 WWF와 손잡고 ‘눈표범 아인슈페너’를 출시했습니다.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설산 속을 걸어간 눈표범의 앙증맞은 발자국을 모티브로 만든 음료예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 위에 그려진 발자국 아트를 보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고산 생태계와 자연보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정성껏 기획되었습니다.

Q5.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나요?

바로 그 점이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소비자가 매장에서 ‘눈표범 아인슈페너’를 한 잔 즐기실 때마다, 판매 건당 200원이 눈표범 보전 기금으로 자동 적립됩니다. 굳이 거창한 다짐을 하거나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평소처럼 다정한 사람들과 커피 한 잔을 나누는 일상적인 소비가 자연스럽게 환경 운동과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 구조입니다.

Q6. 할리스를 통해 차곡차곡 모인 기금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되나요?

모인 기금은 WWF가 전개하는 눈표범 및 고산지대 서식지 보전 활동에 전액 소중하게 쓰입니다. 눈표범의 이동 경로를 연구하고 밀렵을 단속하는 과학적인 활동은 물론이고 특히 현지 주민들의 가축을 지켜줄 울타리를 설치해 주는 데 사용돼요. 야생동물이 배가 고파 민가의 가축을 공격하면 인간과의 갈등이 깊어지는데, 이를 예방함으로써 ‘사람과 야생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실질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Q7. 앞으로 할리스가 보여줄 환경 캠페인의 다음 행보도 궁금합니다.

할리스는 WWF의 글로벌 기업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의 첫 번째 F&B 파트너사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다정한 동행의 첫걸음일 뿐이에요. 앞으로 눈표범 보전 메시지를 듬뿍 담은 예쁜 굿즈(MD 상품)들을 선보이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할 때 받는 할인 혜택을 환경 기부금으로 전환하는 등 지구를 웃게 만드는 상생 캠페인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줄 요약! 할리스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신메뉴 ‘눈표범 아인슈페너’ 출시를 통해,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보전을 실천하고 멸종위기종인 눈표범을 구하는 아름다운 동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매경비즈 콘텐츠·기획팀이 공식 발표 자료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