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간 넘어 차량까지 통합 케어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회장 전찬혁)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와 프리빌리지 ‘세스코 공간 케어 서비스’를 리뉴얼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케어 경험 강화에 나선다.
‘세스코 공간 케어 서비스’는 해충·세균 등 생활환경 위해 요소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세스코 과학연구소가 제네시스 고객 대상으로 설계한 공간 위생 관리 서비스다.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높은 고객 관심과 니즈를 반영해 서비스 범위와 혜택을 확대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케어 공간을 기존 가정집 중심에서 차량 실내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새롭게 추가된 ‘차량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는 차량 내부 공간 집중 살균, 정밀 표면 살균, 패브릭 탈취 등 3단계 공법을 적용해 차량 내 위생과 냄새를 동시에 관리한다.
특히, 가족 단위 이동이 많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 차량 실내 위생 관리에 관심이 높은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생활공간과 차량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공간 케어’ 개념을 강화했다. 여기에 고객이 일상에서도 손쉽게 차량 위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세스코 전문성이 담긴 차량 위생케어 키트도 함께 제공한다.
제네시스 고객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패밀리(생활공간 해충 예방·방제, 공간 위해요소 진단, 차량 실내 살균·탈취) △키즈(매트리스 케어, 자녀방 전문 스팀살균, 차량 실내 살균·탈취) △펫(반려동물 생활 공간 집중 살균, 알레르기 예방 케어, 차량 실내 살균·탈취) △공기 케어(UV 공기살균기·공기청정기 제공, 공기질·공간 위생 관리) 등 맞춤형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G90 고객 대상 ‘올인원 솔루션’은 해충방제부터 공간 살균, 매트리스 케어, 차량 실내 살균·탈취까지 생활공간 전반의 위해 요소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기존 G80·GV80·G90 고객 대상 제공되던 혜택을 GV60·GV70·G70 고객까지 확대해 더 많은 제네시스 고객들이 세스코 공간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공간 케어 솔루션’은 전문 스팀살균, 매트리스 케어, 차량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포함한다.
이와 함께 세스코 환경위생용품 브랜드 ‘마이랩(Mylab)’ 제품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위생 케어 키트도 솔루션별로 함께 제공해 고객이 일상 속 셀프 위생관리까지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제네시스 신차를 출고한 후 제네시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며, 제네시스 멤버십 전용 플랫폼 ‘제네시스 부티크’를 통해 신청후 이용할 수 있다.
세스코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세분화된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생활 공간은 물론 차량 실내까지 케어 범위를 확장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세스코는 환경위생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 일상 속 프리미엄 공간 케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뉴스
